강물의 가치를 뛰어넘다 PIONEER SINCE 1957 GUMGWANG 장마가 시작되면 잠시 쉬어갑니다. 가뭄이 지속되면 함께 나눠 씁니다. 거대한 대자연의 힘을 유익한 에너지로 바꿔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온 기업. 금광기업의 60년 친환경 기술이 자연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6공구 PIONEER 1957 GUMG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