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문화를 이어주다 PIONEER SINCE 1957 GUMGWANG 더 이상 바라만 보는 곳이 아닙니다. 마음만 먹으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자연의 힘에 순응하는 첨단 공법을 통해 서로다른 문화를 하나로 연결해온 기업. 금광기업의 친환경 녹색기술이 소통의 흐름을 빠르게 바꾸고 있습니다. 여수산단도로 이순신대 교 PIONEER 1957 GUMGWANG